드라큘라의 보물- 개막장 스토리(for fun)

드라큘라백장은 신이 났습니다. 으흐흐흐흐 오늘은 누구의 짭조름한 피를 마셔볼까~?하더니 창밖으로 멋지게 뛰어내렸습니다. 그러고는 다시 눈을 뜨지 못하였습니다. 자신이 망토를 입지 않았다는것을 깜박했나 봅니다. 창밑은 붉은보석이라 불리는 샘이 만들어볐고 드라큘라의 송곳니는 세계 최고 보물이 되었습니다. 현제 그 보물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빌 게이츠며 원래는 스티븐 잡수가 가지고 있었으나 이유불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바람에 가장 친한 친구였던 빌게이츠에게 주게 된것이였습니다. 하지만 그 비싼것을 욕심쟁이 스트브잡수가 줄 리가 없지요. 사실 그 보석른 저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. 보석을 갖게 된 사람은 수명이 20년 줄고 대신 죽기 전에는 세계를 뒤흔들 작품을 탄생시키고 간다는 것이였습니다. 하지만 보석이 정직하다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. 보석은 바쁘다며 스트브 잡수를 50년이나 먼저 대리고 가고 자는바람에 죽기전 최고의 작품을 주지 않앗습니다. 그래서 삼상의 이거니 회장이 지금 신상품을 출시하며 사과를 아작내고 있습니다.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빌게이츠는 이친구가 웬일이야 하면서 고마운 마음에 받았다는 것에 감사하자 하며 다시 스트브 잡수 묘지옆에 세워주었습니다. 그후 다시는 사과가 물에 뜨지 않았다고 합니다.
댓글달아주면 이 송곳니를 사은품으로 드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.


Only for fun..well i know it's not fun